우리가 물을 담아서 쓰는 둥글고 넓적한 그릇을 ‘대야’라고 부릅니다.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제작하라고 명령하신 ‘물두멍’은 쉽게 생각하면 놋으로 만든 커다란 ‘대야’입니다. 물두멍은 제단과 회막 사이에 두었고,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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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던 장소인 성막은 이동식 성전이었습니다. 성막에는 창문도 없고, 우리가 어제 새벽에 살펴본 것처럼 네 겹으로 된 덮개로 만든 텐트였습니다. 성막은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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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막은 히브리어로 ‘미쉬칸’이라고 합니다. 이는 ‘거처’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장소, 광야를 지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확인하며,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,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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