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투심과 시기에 눈이 먼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. 사무엘상 18장까지의 사울은 다윗을 미워하는 마음을 숨기고 비밀스럽게 죽이려고 했습니다. 사울은 마치 자기가 다윗을 총애하는 것처럼 […]
다윗은 전쟁터에 나가서 매번 승리했습니다. 이에 다윗의 명성은 나날이 높아져만 갔고, 백성들의 다윗에 대한 신망도 커져갔습니다. 하루는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다윗을 향해 여인들이 노래를 […]
키가 약 3M 되는 블레셋의 장수 거인 골리앗, 그가 전장에 나오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를 보고 두려워하며 도망치기 바빴습니다. 아무도 골리앗을 상대하려고 나서지 않자, 사울 […]
블레셋 군대가 다시 이스라엘과 싸우고자 다가오고 있습니다. 블레셋 사람들은 유다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서 베들레헴에서 불과 약 23km 떨어진 소고라는 곳 부근에 진을 쳤습니다. 사울과 […]
사무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사울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의 왕이 될 사람을 찾게 되었습니다. 사무엘은 아직 하나님께서 차기 이스라엘 왕으로 택하신 자가 다윗이란 사실을 모릅니다. 다만 […]
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, 아말렉 군사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였습니다. 이스라엘이 연약하고 아직 군대가 세워지지 않은 때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친 것이죠. 이스라엘이 […]
이스라엘 왕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사무엘을 기다렸습니다.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사무엘이 오지 않자, 제사장만이 집례 할 수 있는 제사를 자신이 드렸습니다.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[…]
블레셋의 막강한 군사력 앞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벌벌 떨며 동굴과 웅덩이 바위 틈 등 은밀한 곳을 찾아 숨어버렸습니다. 심지어 어떤 이들은 배를 타고 요단강 동쪽으로 […]
사울은 이스라엘 군대 중 2천명을 구별하여 자신과 함께 있게 하였고, 나머지 천명은 그의 아들 요나단과 함께 있게 하였습니다. 천 명의 군사를 거느린 왕자 요나단은 […]
이스라엘은 건국 초기부터 다른 나라들과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. 이방 민족들은 왕이 다스렸지만, 이스라엘에게는 왕이 없었습니다.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친히 다스리는 왕이 되셨기 때문입니다.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