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도원에 가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? 기도원에는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찾아옵니다. 죽을 병이 걸려 병원 의사도 고개를 가로 저으며 더 이상 해드릴 것이 없다고 […]
영이신 하나님께서는 돌이나 나무로 만든 집이 필요하지 않으십니다. 무한하시고 광대하신 하나님께서 머무실 만한 사이즈의 집을 사람이 지을 수도 없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[…]
히브리서의 저자는 그의 독자들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. 히브리서의 저자는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던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 분명 그 가운데 핍박도 […]
앞서 [믿음장]이라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을 통해서 히브리서 저자는 믿음으로 살아간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었습니다. 믿음의 선배들은 이미 그들에게 주어진 믿음의 경주를 잘 마쳤습니다. 이제는 마치 […]
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확신하는 것입니다.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분이 살아 계심을 확신하는 것입니다.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지금 당장 보이지 않지만 그 분을 찾는 자들에게 […]
이집트 왕 바로는 히브리인들에게 사내 아이가 태어나면 무조건 나일강에 버려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.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대권력을 소유한 바로의 명령을 어길 수 없었습니다. 또한 엉엉 […]
아브라함은 본래 가나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 아닙니다. 그는 바벨론에 속한 [우르]라는 이름의 지역 출신 사람입니다.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그가 한 번도 가본적 […]
히브리서 11장의 별명은 ‘믿음’장입니다. 저희가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11장에 등장하는 믿음으로 살아간 성경 속 인물들을 차례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 먼저 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은 믿음이 무엇인지 정의를 […]
오늘 1절 말씀을 보니,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이고 참 형상이 아니라고 했습니다. 율법은 후에 가능하게 될 일을 보여주는 예표입니다.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[…]
모세가 광야에서 세운 성막은 하늘에 있는 참 성막의 모형이었습니다. 광야에 세운 장막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로 더러워졌기에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. 그러나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머물고 계신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