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내 산 위에서 하나님과 함께 지내던 모세, 시내 산 아래에서는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경배하고 있었습니다. 이에 하나님께서는 분노하시며 모세를 이스라엘 […]
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시내산 위로 올라갔습니다. 그는 거기서 무려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 지내게 됩니다. 한편 시내 산 아래서 지도자 모세가 내려 오기만을 기다리던 […]
하나님은 모세에게 성막과 그 안에서 사용할 모든 기구들의 설계도를 직접 보여주셨습니다. 그러나 실제로 성막과 그 모든 기구들을 제작한 것은 모세가 아니었습니다. 그럼 누구였을까요? 오늘 […]
우리가 물을 담아서 쓰는 둥글고 넓적한 그릇을 ‘대야’라고 부릅니다.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제작하라고 명령하신 ‘물두멍’은 쉽게 생각하면 놋으로 만든 커다란 ‘대야’입니다. 물두멍은 제단과 회막 사이에 두었고, […]
오늘 본문은 성막에 놓일 분향단을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 분향단의 위치는 성소와 지성소를 나누는 휘장 앞에 놓았습니다.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 아론에게 매일마다 아침과 저녁 총 […]
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주님을 섬기도록 제사장 직분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위임하게 하셨습니다. 오늘 본문에는 바로 그 제사장 위임식의 절차가 기록되어 있습니다. 4절 말씀을 보십시오. “너는 […]
2009년 9월 15일, 영국의 한 병사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 수행 도중 적군의 로켓 공격을 받고 전사를 하게 됩니다. [케빈 엘리오트]라는 이름을 가진 이 병사의 나이는 불과 […]
대제사장이 입는 거룩한 옷은 크게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‘속옷’이라 불리는 하얀색 예복, 그리고 그 위에 입는 청색 ‘겉옷’, 그리고 가장 밖에 입는 금실과 청색, […]
하나님은 모세에게 대제사장이 입을 옷을 지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. 제사장의 옷은 하얀색 세마포 속옷과 관과 띠 이렇게 간단하게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이에 비하여 대제사장의 옷은 그 […]
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던 장소인 성막은 이동식 성전이었습니다. 성막에는 창문도 없고, 우리가 어제 새벽에 살펴본 것처럼 네 겹으로 된 덮개로 만든 텐트였습니다. 성막은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