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다는 길르앗의 아들입니다. 1절을 보면 입다는 ‘큰 용사’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. 이전에 천사가 기드온을 부를 때 ‘큰 용사’라고 불렀는데 똑 같은 칭호를 입다에게도 사용하고 있는 […]
아비멜렉의 죽음 이후 이스라엘은 또 한 번의 혼란의 시대를 경험하게 됩니다. 민족을 이끌 리더십은 부재하였고, 이민족의 끊임없는 폭력과 약탈로 인해 백성들은 신음하며 살아가게 됩니다. […]
요즘에는 결혼을 앞둔 많은 그리스도인 예비 신랑과 예비 신부들이 부부 수업을 받습니다. ‘행복한 부부란, 무엇인가?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?’ 이런 주제를 놓고 […]
(Please, put a big smile on your face.) When we hear the word Thanksgiving, we think of family members gathering together to celebrate the holiday; […]
오늘 말씀에는 ‘아볼로’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. 24절 말씀을 보면 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. “(18:24)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[…]
아비멜렉은 이스라엘 왕이 되고자 하는 야심을 품었습니다. 그 일을 위해 그는 자신의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이복형제 70명을 무참히 살해했습니다. 기드온의 아들 중 요담만이 […]
기드온에게는 아내가 많았고, 그는 아들이 무려 칠십명이나 있었습니다. 세겜이란 지역에는 기드온의 첩이 있었는데 그도 아들을 낳았고, 그 아들의 이름이 아비멜렉입니다. 기드온이 죽은 이후 […]
기드온이 300명을 데리고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자,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드온이 왕의 자리에 오를 것을 제안합니다. 그가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압제에서 구원했으니 그에게 왕이 될 자격이 […]
사사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들과 전쟁을 하려고 사람들을 불러 모을 때,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길 수 없는 전쟁이라 여기며 기드온을 돕지 않았습니다. 오히려 많은 이들이 미디안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