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들레헴에 있는 장인의 집을 떠난 레위인과 그의 일행은 ‘여부스’라는 이름의 도시 맞은편에 도착하게 됩니다. 여부스는 예루살렘의 옛 이름입니다. 다윗이 이 성을 정복하기 전 가나안 […]
‘삼손’이라는 이름은 ‘작은 태양’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 삼손을 유혹한 여인의 이름 ‘들리라’는 ‘밤’과 관련이 있습니다. 삼손이 블레셋의 기생 들릴라의 집에 들어가 유혹을 받는 장면은 ‘작은 […]
사사기에는 총 12명의 사사가 등장합니다. 이 12명의 숫자는 아비멜렉은 제외한 숫자입니다. 사사기 뒤에 나오는 사무엘상에도 총 4명의 사사가 등장합니다. 엘리 제사장, 한나가 낳은 사무엘, 그리고 […]
하나님은 제사장들이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는 책임이 있기에 민족의 죄악으로 인해 크게 울며 백성들을 대신하여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. 13절입니다. “(욜 […]
오늘부터 구약성경의 소선지서 중 한 권인 ‘요엘’서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 요엘서의 주제는 여호와께서 심판하실 날이 임박했음을 선포하며, 메뚜기 재앙을 통해 백성들이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[…]
이스라엘 지파들은 베냐민 지파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. 이 전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베냐민 지파는 남자 6백명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. 광야시대를 기록한 민수기 26장에서 2차 […]
레위인이 보낸 열 두개의 토막 난 시체를 받은 이스라엘은 미스바에 모여 총회를 열었습니다. 그들은 레위인이 전해준 기브아 사람들의 음행과 망령된 일을 전해 듣고 기브아 […]
레위인은 자신의 죽은 첩의 시체를 열 두 조각으로 토막 내어 이스라엘 사방에 보냈습니다. 토막 난 시체를 본 이스라엘은 충격에 휩싸인 채 미스바로 모여 총회를 열었습니다. […]
기브아에 도착한 레위인은 이름 모를 한 노인의 환대로 인하여 그의 집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됩니다. 피곤한 몸을 씻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기분 좋은 대화가 무르 […]
베들레헴에 있는 장인의 집을 떠난 레위인과 그의 일행은 ‘여부스’라는 이름의 도시 맞은편에 도착하게 됩니다. 여부스는 예루살렘의 옛 이름입니다. 다윗이 이 성을 정복하기 전 가나안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