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님과 제자들은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렀습니다. 이 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셨습니다. “사람들은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. “네, 선생님. 선생님을 가리켜 세례 […]
나눔이 있는 공동체 우리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부유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.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세상에는 아직도 하루에 한끼를 제대로 먹지 못하는 […]
복음은 가둘 수 없다.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던 40세 남성, 그는 날마다 성전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했습니다. 그러던 어느 날 그곳을 지나던 베드로는 발걸음을 멈추고 예수님의 […]
사도행전 3장에는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한 앉은뱅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. 선천적 앉은뱅이였던 이 사람은 지난 40년 동안 한 번도 자신의 두 다리로 걸어본 적이 없었습니다. […]
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? 요한복음 15장 13절을 보면, “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”고 말씀하고 있습니다. 여러분은 […]
경건한 유대인들은 하루 중 세번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했습니다. 아침 9시, 낮 12시, 오후 3시 이렇게 세번입니다. 본문 1절에 나오는 ‘제구시’는 이 중에 오후 3시를 […]
성령에 충만한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또한 부활하셨다는 말씀을 담대하게 선포했습니다.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살아 생전에 행하신 수많은 기적들은 그가 곧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임을 나타내는 […]
오순절 강림하신 성령님께서 말하게 하심을 따라, 제자들은 다른 지역 언어로 말을 했습니다. 동시 다발적으로 수많은 지역의 언어를 통해 하나님의 큰 일이 선포되었습니다. 몇몇의 유대인들은 이 […]
오순절 즈음,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약 120명의 제자들 위에 성령께서 강림하셨습니다. 제자들은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지역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. 마침 오순절을 맞이하여 전 […]
1. 하나님께서 주의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시기로 약속하심 이따금씩 운전을 하다 보면 경찰이 과속하는 차들을 세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. 아무리 빨리 달리던 승용차들도 경찰차가 뒤에서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