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년시절부터 평생토록 유대교를 위해 헌신해 온 사울은 다메섹에 오는 길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. 그로 인해 그는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. 그는 3일 동안 밤낮으로 […]
사울은 당장이라도 사람을 잡아죽일 듯 한 기세로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들였습니다. 그가 어찌나 살기가 가득하고, 잔인하게 그리스도인들을 대했던지, 제자들 사이에서 사울은 위협적인 존재로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. […]
예루살렘을 떠나 사마리아에 도착한 빌립 집사는 그곳에서 열심히 사마리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. 하나님은 빌립과 함께 하셨고, 그가 사역하는 곳곳마다 귀신이 쫓겨나고 중풍병자가 낫는 등 표적이 나타났습니다. […]
사울은 스데반 집사가 사람들이 던지는 돌에 맞아 죽어가는 현장에 있었습니다. 평생 유대교를 위한 열심 하나로 살아온 사울에게 있어서 스데반의 죽음 당하는 것을 마땅한 일로 생각했습니다. […]
초대교회의 일곱 집사 중 한 사람인 스데반은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. 하나님은 그를 통해 큰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셨습니다. 본문에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, 스데반도 사도들처럼 병이 […]
신약시대에 최초로 탄생한 초대교회는 가정 교회로 시작했습니다. 그러나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의 사역과 성도들의 열심 있는 전도로 인해 구원 받는 자들의 숫자는 나날이 늘어갔습니다. 한 역사가에 […]
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려고 하면 반드시 엑스레이를 통과해야 합니다. 아무리 비밀스럽게 물건을 가방 깊숙한 곳에 꽁꽁 숨겨놓아도, 엑스레이를 통과하게 되면 훤히 다 들여 보이기 마련입니다. […]
유대인의 전통해 해당하는 탈무드에 보면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옵니다. 몸은 하나인데 머리가 두개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. 그렇다면 이 아이를 몸이 하나니까 한 사람으로 봐야 할까요? 아니면 […]
재판에서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은 곧바로 성도들이 모여 있는 가정 교회로 갔습니다. 베드로와 요한은 교회 성도들에게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증거하지 못하게 한 협박의 내용을 전해 […]
한국 서울 지하철에 타고 있는 한 남성에게 여자 손님이 다가와 말을 걸었습니다. “아저씨, 이 기차 기름으로 가죠?” 너무 황당한 질문에 이 남자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. ‘아니,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