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께서는 바락에게 전쟁에서 승리할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. 그러나 바락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고, 사사 드보라가 자신과 동행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. 바락이 이처럼 하나님을 믿지 못한 것은, […]
사사기의 이야기들은 동일한 패턴이 반복됩니다.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짓습니다. 하나님께 벌을 받습니다. 그들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합니다. 하나님께서 사사들을 통해 그들을 구원하십니다. 땅에 평화가 옵니다. 사사가 […]
저는 왼손잡이 입니다.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밥을 먹었습니다. 가위로 종이를 자를 때도 왼손으로 합니다. 그러나 외할머니께서 집에 오시는 날이면 이 모든 것이 다 오른손으로 바뀝니다. […]
어느 날 어떤 집사님에게 오래된 친구가 찾아왔습니다. 친구는 자신의 급한 사정을 설명하며 돈을 좀 빌려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. 집사님도 힘든 살림이라 주저하고 있는데, 친구가 제발 이 […]
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약속의 땅 가나안에 보내시며 다음과 같은 명령을 주셨습니다. 첫째, 가나안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아라. 둘째, 그들이 섬기는 이방신의 제단을 헐라. 여호와 […]
시므온 지파와 연합한 유다 지파는 파죽지세로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됩니다. 70명의 왕을 상대로 무패를 자랑하는 적군 아도니 베섹을 이기고, 헤브론에 살고 있는 거인들과 싸워 이겼습니다. […]
오늘 본문은 ‘여호수아가 죽은 후에’라는 구절로 시작하고 있습니다. 이는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보여줍니다.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끌고 […]
오늘날 선교지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많은 선교사님들은 뒤에서 후원하는 파송 교회나 파송 단체가 있어, 그로부터 필요를 제공 받습니다. 그러나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바울은 그러한 후원이나 도움이 […]
유럽에 위치한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던 바울과 실라는 재판 장소에 끌려가게 됩니다. 재판을 담당한 로마 사람들은 ‘도시를 소란스럽게 만든 죄’라는 명목으로 바울과 실라를 심하게 매질한 후 […]
자동차를 타고 처음 가보는 길을 운전하며 갈 때, 네비게이션이 있으면 참 편리합니다. 어디에서 턴을 해야 하는지, 어디로 가야하는지 정확하게 알려 줍니다. 그래서 요즘에는 비록 초행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