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 적군을 하나도 남김 없이 진멸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. 그 이유는 가나안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에, 만약에 그들을 남겨두면,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신을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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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고 견고한 여리고 성은 난공불략의 요새였습니다.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런 도구도 없이 이 큰 성을 무너뜨린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. 여리고 성을 정복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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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승부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입니다. 축구 경기 하나만 봐도 무승부가 나면 연장전을 치르고, 그래도 승부가 안 나면 마지막에는 페널트 킥을 해서라도 승자를 결정합니다. 결국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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