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.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채워지는 이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 저는 오늘 시편 23편 1-3절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. 시인 […]
다윗은 참 흥미로운 삶을 살았습니다. 겉으로 보면 왕이란 자리에 올라 부족함 없는 삶을 살았을 것 같지만, 그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는 많은 시간 그의 […]
본문의 1-4절까지 말씀은 다윗이 얼마나 비통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 생생하게 묘사해주고 있습니다. 1절에 그는 물이 영혼까지 차 올랐다고 했습니다. 이는 마치 물이 목까지 차오른 것처럼 […]
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 적군을 하나도 남김 없이 진멸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. 그 이유는 가나안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에, 만약에 그들을 남겨두면,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신을 […]
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치기 전, 그들은 12명의 정탐꾼을 보내 땅을 탐색하도록 했습니다. 40일간 가나안 땅을 돌아보고 온 정탐꾼 가운데 10명은 가나안 정복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라고 […]
태권도 도장에 가면, ‘품새’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. 품새란 태권도를 처음 배우는 유급자가 공격과 방어 기술을 규정된 형식에 맞추어 혼자 수련할 수 있도록 제정된 기본 자세를 […]
크고 견고한 여리고 성은 난공불략의 요새였습니다.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런 도구도 없이 이 큰 성을 무너뜨린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. 여리고 성을 정복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[…]
모든 승부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입니다. 축구 경기 하나만 봐도 무승부가 나면 연장전을 치르고, 그래도 승부가 안 나면 마지막에는 페널트 킥을 해서라도 승자를 결정합니다. 결국 […]
여호수아와 함께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가나안 땅 정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. 이스라엘 백성들이 첫 번째로 정복해야 하는 성은 여리고 성이었습니다. 당시 여리고는 가나안 […]
이스라엘의 전무후무한 대 지도자 모세가 죽은 후 그의 자리를 이어 받은 자가 바로 ‘여호수아’입니다. 200백만 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거인 같이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