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본문에는 제사장을 세우기 위하여 위임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. 이 위임식의 모든 절차와 의식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이었습니다. 제사장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중간에서 […]
제사를 드릴 때 제물의 가장 좋은 부분은 하나님께 드려야 했습니다. 30절 말씀을 보면 제물의 기름과 가슴 부위를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. 여기서 ‘기름’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[…]
하나님께서는 제사에 사용된 동물의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. 이 두 가지를 먹을 경우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질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 하셨습니다. 도대체 기름과 피가 무슨 […]
옛 말에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했습니다.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제목도 다른 이들과 나누면 배가 됩니다. 오늘 감사의 화목제를 드리는 자가, […]
속죄제는 죄를 사함 받기 위해 드리는 제사 입니다. 속죄제를 드리는 사람은 소나 양 혹은 염소를 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제물로 드려야 했습니다. 그런데 오늘 본문 25절에 […]
오늘 본문은 소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. 소제는 곡식을 가루로 빻아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입니다. 소제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그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[…]
번제는 매일 하나님께 드립니다. 아침과 저녁 이렇게 두 번 드립니다. 하나님은 번제를 드리는 제단의 불은 꺼지지 않도록 잘 관리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. 낮에야 일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불을 […]
속건제는 상대방의 것을 훔치거나 손해를 끼쳤을 때, 그것을 배상하는 제사로서, 배상제라고 불립니다. 어제 새벽에는 사람이 하나님의 성물을 훔치거나 하나님께서 금하신 명령을 어긴 경우를 살펴 보았습니다. […]
레위기에 나오는 속죄제와 속건제는 범죄 한 사람이 자신의 죄사함을 받기 위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라는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. 그러나 속죄제는 속죄를 위한 제물만 드리면 되는 […]
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4-6절 말씀은 1절에 나타난 목자되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해 다윗의 삶에 어떠한 변화들이 일어났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. 우리 먼저 4절 말씀을 다시 […]